푸 하하하...

푸 하하하.... 어는 날 여교사가 교장선생님과 함께 차를 타고 집에 가고 있었다.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가 걸리자 교장이 물었다. "마징가?" 여교사는 뭐라고 할 말이 없었다. 그런데 다음 횡단보도에서 교장선생님이 또 물었다. "마징가?" 여교사는 이번에는 대답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조용히 말했다. "제트!" 그러자 교장선생님이 한 마디 했다. . . . "그럼...., 막낸가?" ㅋㅋㅋㅋ 웃음으로 멋진 하루를.... 저는요 : 홍미숙 따르릉 : 011-670-2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