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껌
박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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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5 02:55
아랫니가 좋아 윗니가 좋아 옆구리 터지는 소리가 더 좋아 온갖 사랑으로 어느 누구도 부럽지 않지 크레용으로 색깔 옷을 입고 비일비재하던 혼외정사 밤이면 벽에 붙어 잠을 자고 아침이면 뜨거운 만남 단물 없어도 좋았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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