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후

관계 후 회사 동기 조 대리, 김 대리, 박 대리가 퇴근 후 함께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다가 부부관계를 가진 후 아내에게 어떤 방법으로 서비스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조 대리가 먼저 말했다. 나는 사랑이 끝나면 아내를 그대로 꼭 끌어안고 잠들 때까지 다독거리며 사랑의 밀어를 속삭이지. 그러면 아내는 내 품에서 편안하게 잠이 든다네. 그러자 김 대리도 뒤질세라 답변했다. 나는 사랑이 끝나면 곧바로 베이비 오일을 가져다가 아내의 온몸에 골고루 바르고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지. 그러면 아내가 매우 좋아한다네. 두 동기의 말을 듣고 박 대리는 ‘씨익~’웃으며 힘찬 목소리로 말했다. 내 차례인가? 난 자네들하고는 조금 다르지. 나는 아내가 일을 끝내고 목이 말라 냉장고로 가서 문을 열고 허리를 굽히는 순간, 뒤쫓아 가 뒤에서 두번째 일을 시작한다네. 그러면 아내가 매우 좋아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