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아시는 것처럼 흥부네 집은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합니다.
하루는 자식들이 너무 배고파하여 부끄럼을 무릎쓰고 흥부는 놀부네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놀부네 집에가니 때마침 부엌에서 놀부부인이 솥에서 밥을 푸고 있었습니다.
흥부가 왔다고 부엌밖에서 말을 했지만 놀부부인은 그 말을 듣지 못하는 것 같아 흥부는 부엌 안으로 들어가 놀부부인 귀에 가까이 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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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흥분데요....."
그래서 맞았습니다 ㅋㅋㅋㅋ
(본인 흥부가 왔다고 말했지만 놀부부인은 흥분된다는 것으로 암)
신청곡 : 육각수의 "흥부가 기가막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