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황혼기를 넘어선
칠순이 넘은 노부부가 있었다..
어느 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잠자리에 들때...
할머니는 문득 옛생각이나서...
영감...그래두 젊었을때 영감이 항상
자기전에 날 꼭 껴안아줬었지
할아버지는 할머니한테 서비스한다 생각하고..
꼭 껴안주었다...
그러자 할머니는...
그리구 내입술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었어..
할아버지는 별로 내키진 않았지만....
할머니에게 키스를 해줬다..
그러자 할머니는~
그리고는 입으로 내귀를 살짝 깨물어주었지....
그런데
할아버지는 그소리듣자 벌떡일어나....
방문을 열고 나가는거였다..
당황한 할머니....
여...영감.. 어디 가는거요...
그러자 할아버지의 말씀..
이빨 가지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염...^^
익산 모현동에서..
011-672-3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