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중학교에서 도덕시간에 쪽지 시험을 봤는데 문제 애국 정신을
한글자로 표현하는 단어는 무엇일까? 답은 당연히 충 (忠)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어느 학생이 손을 번쩍들고 선생님께 힌트를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선생님께서 힌트를 주기를 이순신 장군을 부를때
앞에 들어가는 단어라고 했습니다.
시험이 끝나고 채점을 하던 선생님 힌트를 달라고 했던 학생의 채점을 하던 순간 뒤로 넘어지고 말았답니다.
그 학생에 답 불멸의 라고 써있었답니다.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