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7일 (목) 알림방 방송내용

** ‘전북도립국악원과 순창군이 주최하는 <한여름 밤의 예술축제>가 열립니다.

    순창을 주제로 한단막창극비보이 & 서커스 협연’..

    그리고타악 퍼포먼스등이 준비돼 있는데요.

    내일 저녁 730, ‘순창군 향토회관 앞 특설무대입니다.

 

** 다음주 토요일,‘국립전주박물관에서

    <쇼코미디아카펠라 - 쇼콜라> 공연이 열리는데요.

    아카펠라 그룹다이아가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내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예약 가능합니다.

 

** ‘전주시립도서관에서여름 독서교실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4~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와 함께 놀아요>라는 주제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요. 내일부터 선착순으로 방문 접수 가능합니다.

 

** 옴니버스 창작 스릴러 <아주 치명적인 두 여자>가 공연 중인데요.

    귀여운 아기와 남편을 위해 사는 행복한 여자

    부부싸움 끝에 사라진 이웃집 여자라는 두 이야기로 구성된 연극으로,

    이 달 말까지전주 한옥마을아트홀입니다.

 

** <전북지역 작가 재조명 - 미술가의 언어> 전시가 열립니다.

    전북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6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작품의 다양한 모티브, 형식과 내용, 의미와 주제 등을 보여줄 계획인데요.

    ‘익산예술의전당에서 918일까지 이어집니다.

 

** ‘원광대학교 박물관에서는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익산시민 소장 유물 특별전>이 진행되는데요.

    930일까지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조통달 선생과 가수 조관우 씨, 그리고 손자인 재즈피아니스트 조현 씨 등

    3대가 펼치는 공연이 열리는데요.

    ‘세종국악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대중음악, 재즈, 탱고

    다양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며, 내일 저녁 730,‘부안예술회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