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에서 삼천동 공방거리의‘브랜드 네임’을 공모 중입니다.
삼천동 수공예품 작가들을 알리고, 공방거리를 대표할 수 있는 이름을 응모하면 되며,
전주시민 누구나 참가 가능한데요.
이 달 말까지, 전화나 이메일로 접수하시면 됩니다.
** ‘아프리카 우물 파기 지원’을 위한 전시회가 진행 중인데요.
프랑스 거주작가‘이재형, 정대수, 허은선 씨’3인의 전시회로,
‘전북예술회관’에서 이번 주 일요일까지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전주영상위원회’에서 연기자를 꿈꾸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화연기 워크숍>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교육은 다음 달 9일부터 나흘간, 무료로 진행되며,
접수는 이 달 20일까지, 이메일로 가능합니다.
** ‘전주미술관’에서 전동희 작가의 삶과 예술세계를 소개하는 전시가 진행 중입니다.
<풍경, 희망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작가의 대표작 52점이
연대기 순으로 전시돼 있으며, 17일까지 이어집니다.
** 조각가 이호철 씨의 개인전 <몽 - 그리고 독백>도 열리는데요.
‘삶의 고뇌’에 대해 표현한 작품들을..
내일부터 20일까지, ‘우진문화공간’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습동기부여 멘토링 하계캠프>에, 보조강사로 참여할 대학생을 모집 중입니다.
7월 말과 8월 초, 6일간의 하계캠프가 진행되며,
11일까지, ‘군산시청’으로 방문 접수하시면 됩니다.
** 복합전시체험전 <모래랑 빛이랑>이 진행 중입니다.
전문가들의 샌드애니메이션과 라이트드로잉 시연 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이 마련돼 있는데요.
‘군산예술의전당’에서 이 달 말까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