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명랑대첩 관계자 여러분 수고 하신는 점에 감사들입니다.
그리고 관중 평가단 참여는 아주 참신하고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 합니다
국악 하시는 분들의 파벌과 문파 경쟁이 대단 하다고 느끼는 사람중의 한사람입니다
혹시 제 가족중 국악 하는 사람이 있나 하는 생각은 마십시요 한사람도 없으니까요
큰기획을 하시다 보면 문제점이 많이 있으리라고 짐작이감니다 하지만 이런점은 시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첫째 투표용지 를 거두어 들이는데 너무 성의가 없었어요 투표하고 용지 못낸 사람도 있더라구요.
둘째 어제 두번째공연 (6시) 때도 주최측에서도 2장 받지 말라고 하였지만 2장 받는 사람 여렀보았읍니다.
세째 투표용지 를 스텝들이 두서없이 나누어주고 또 많이 남던데 어떻게 처리하였는지 ////
국악을 사랑하고 번성 하기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