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들어 듣고싶은 노래가 있답니다
나이를 먹어서인가요<----허허허
남상규님이 부른 고향의강이 듣고싶은데요
올해로 귀농한지 어언 햇수로4년 지난가을
18000여평에심은 시금치는 내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크지않고 노균뱡에 시들어 내마음을 과 가슴에 비수를 꽂고
그나마 마음의 위안을 삼는것은 하루 여섯갑정도 피우는
담배와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인데 오늘아침에 듣고 싶습니다
방송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분들과 방송을 듣는 보든분들이
이땅위에서 숨을쉴수 있는 모든날 행복에 겨울수 았도록
온누리에 존재하는 그모든 신에게 간절히 기도드려볼께요
삶과죽음사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