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의 사업실패로 터널속과 같은 어둠을 걸어왔지만
서로를 의지하며 어둠속 한줄기 빛을 따라 걷는 든든하고 씩씩한 저의 사랑스런 남편 다람쥐님^^
오늘도 해뜨기전 새벽의 어둠속으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출근하는 당신의 뒷모습에
무한한 사랑과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이 힘든시간도 언젠가 이겨내고 하늘을 날수 있을꺼란 의미에서
임재범의 비상을 신청합니다~
울 사랑하는 람쥐님~
오늘도 몸조심하고 파팅하세영~!!!
우아동에서 워니가 사랑하는 김근우씨에게 보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