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씨 ~~ 항상 출근길을 신나는 음악과 사연으로 즐거운 하루를 시작하게해줘서 늘 감사합니다.
저는 정읍에 사는 40대 주부이자 어린이집 교사로 생활하고 있는 장덕임 (010 - 2642 - 5308 ) 입니다.
지난 10월 3일(개천절) 시댁 상평동 산우마을 전화선 고장신고를 했는데 휴일인데도 시골동네 찾기 힘들텐데 짜증도 내지 않으시고 친절하게 마루에서 방으로 들어간 전화선이 끈어졌다며 수리해 주셔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사연 보냅니다. (주)its 호남 정읍지사 김형수 과장님. it 엔지니어님께 오늘에야 명함을 찾아서 꼭 고맙다는 말 전해드리시라는 90세 되신 시어머님의 부탁이기도 합니다. 저는 그집 둘째 며느리 입니다.
10월의 셋째주 첫날 활기찬 하루를 위해서 "보니엠의 써니"
신청곡 부탁합니다.
정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