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같은 우리 엄마의 생신을 함께 축하해주세요^^

안녕하세요. ^^ 익산사는 22살 여대생입니다.
내일 9월 16일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사랑하는 저희 세딸의 엄마 !
하경희 여사의 44번째 생신이세요~ ^^
벌써 시간이 이렇게....
44살 이시지만 아직도 열정넘치시고, 도전하시는 자랑스런 어머니이십니다^^
얼마전에는 피부미용사&네일아트 자격증을 따셨어요^^
그리고 항상 소녀같은 마음으로,,, 우리 딸셋과 아빠를 힘들게 할때도 가끔 있지만
항상 활기넘치고, 사랑스러운 여자입니다~ ^^
이런 저희 엄마의 생일을 모닝쇼 가족들과 함께 축하해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꼭~~~~~~~~~! 한번만 읽어주세요^^
학생이라 좋은 선물은 못해드리고, 작게나마 이런 마음 전하고싶네요^^
김차동 오빠 ! @>!@   익산사는 하경희 화이팅 ! 생일 축하드립니다 ^^
이렇게 한번만 외쳐주세요 ^^ 부탁드릴게요 ♥
히히. 엄마사랑해요 > <//
 
아침마다 활기찬 목소리로 울적한 기분도 좋게 해주시는 김차동 오빠 ! 그리고 모든 스텝분들
고생 왕 많으세요 ㅜㅜ 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득가득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아! 혹시 음악신청도 된다면!    왁스 - 엄마의 일기   를 신청할게요 ^^*
엄마가 좋아하시는 노래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