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 진행자님 저는 전주 서신동에 사는 대학생 박근원 입니다
저의 어머니의 50번째 생신을 축하드리고자 이렇게 사연을 올리고자 합니다.
지금 제가 쓰고 있는 이 글이 방송에 소개 될지 몰르겟습니다만 진짜 소개 해주셧음 좋겟습니다 .
저의 어머니 항상 아침에 7시에 일어나셔 모닝쇼 청취 하시면서 아침을 시작하시는데 꼭 소개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어머니 항상 저의를 위해 웃어주시는 어머니 생신떄 더욱 기쁨과 행복을 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된 장남 입니다
어느덧 저도 이제 번듯한 성인이 되어 이렇게 어머니꼐 방송으로 나마 생신을 축하드리기 위해 사연을 올리게 되었네요
항상 저와 동생을 위해서 힘드셔도 항상 웃어 주시는 어머니께 증말 감사드리고 싶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생신인데 선물이 딱히 생각이 나지 않아 용돈을 드리려 해도 저를 위해서 마다 하시는 어머니 증말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히 아버지와 저의 곁에 오랫동안 있어 주세요 저와 동생이 효도하겟습니다.
어머니 강지영 여사님 사랑합니다 .
아들 박근원 올림!
끝으로 축하곡 틀어주심 감사드리겟습니다.저의 어머니 애창곡 김보경의 서든리 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