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생일 축하

6월 2일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아들 생일입니다.
 
저에게 무엇과도 바꿀수도 없는 가장큰 선물을 준 우리 아들..
 
벌써 6년째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건강하고 밝게 자라 준 김우진.
 
정말 생일 축하한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지금처럼만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선물을 준 아내 문수정 정말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우리 아들 김우진 사랑한다. 아빠 김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