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매일 퇴근길에 들으면서 사연을 남기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오늘 1월 15일은 저희 친정아빠 칠순이십니다.
어떻게 하면 칠순의 기쁨을 만끽하실까 하다 행복발전소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어요 ^^
저희 5남매를 한평생 길러주시느라 고생많으신 우리 아빠
너무너무 감사드린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또 저의 아들 둘. 맞벌이라는 핑계로 계속 키워주시는데
감사하다는 말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이번을 기회삼아 정말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혹시, 저의 친정아빠 칠순 축하로 선물(꽃바구니) 받아보고 싶은뎅..
어케 부탁드리면.... (ㅎㅎ)
꼭 부탁드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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