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마음에.....

 
라디오에서 사연신청 잘 들었습니다.
언니도 듣고 저에게 연락이 왔어요. 그런데 아쉽게도 초대장을 받을 수 없다는 말에 어찌나 안타깝고 아쉬웠던지. 연락처만 남겨서....
언니는 괜찮고  자기를 많이 생각해 주어 고맙다고 하지만 전 혹여나 기쁜소식을 함께 하고 싶었어요.
다시 한번 신청해도 괜찮을까요?
이런 사연신청을 통해 라디오에서 초대장도 받는 기쁨 더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연신청에서 연극을 볼 수 있게 티켓을 주시면 정말 행복할것 같아요.
친정엄마같은 언니와 처음으로 보는 연극 친청엄마와 2박 3일을 함께 볼 수 있게 해 주세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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