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그리고 선배님!
서울일보에 김현종 기잡니다.
언제나 활기차고 알찬 정보로 가득찬
아침방송 너무 너무 좋습니다.
매일 매일 더 새롭고
변화되는 방송이라는 느낌을 받으며
출근길에 나서는데 저에게는 많은 정보가
있어 취재 활동에 도움이 많이 되네요.
거듭 감사드리며 언제나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이렇게 사연을 올리게 된 것은
다름이 아니오라 오는 토요일(30일)
오전 11시 30분에 서울일보와 조선일보
김제지사 사무실 개소식을 하거든요.
많은 축하 부탁드려요!
아울러 사무실 개소식 예정을
낼(금요일) 시간이 허락돼서 방송을 해주시면
효과가 두배 세배 짱일것 같은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이만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현종 기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