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김차동입니다
어김없이 매일아침이면 밝고 명랑하고 싱그럽게 잠을 깨우는 햇살같은 차동님 목소리는
아침마다 등교시키는 엄마들의 아침사랑방 같답니다
내일아침이면 스물여섯번째 맞이하는 우리딸의 생일을 축하해주고싶어
낼모레 오십을 바라보는 엄마가 멘트를 날려봅니다
전주대사대부고에 근무하는 정다운 선생님
엄마아빠의딸로 착하고 예쁘게 우리곁에 있어줘서 고맙다
오늘하루 제일 기쁜날이 되길 바란다 사 랑 해 높고푸른 가을하늘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