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생일 축하

9월 15일(수) 오늘이 사랑하는 아내 한지숙의 34번째 생일입니다
지금 두 딸과 자고있네요 축하한다고 뽀뽀해 주고 왔습니다
결혼생활 9년, 두딸의 축복, 지숙아 고맙다 사랑해, 생일 축하해
Now and forever  I will be your man
리처드 막스의 Now and forever  8시 10분, 20분 사이에 보내 주시면 감사요
익산 어양동에서 지숙이의 남자 송호철 (010-4015-8370)
감기 조심 요   요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