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웃는 화선이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언제나
푸근하고 수다스런 모습으로
처음과 같이
다가오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 고마워
이렇게 편지를 듭니다.
 
제가 그녀를 안지는 채3년이 못됐지만
그녀의 알뜰함과 성품과 됨됨이를 느끼기에
충분한 기간이였습니다.
 
세상사가 만나면 헤어지고 헤어지면 만나는 법이지만
어딘가에서
열심히 살고 있을 그녀를 생각하면
오늘도 감사하며 하루를 맞습니다.
 
공자가 사랑이란
이 세상에 살아있기를 바라는 것이라 했다지요..
 
익산시청 여성친화정책과의 김화선!!
오늘 그녀의 생일을 축하하며
글올립니다.
 
멀리서 ....  김진올림(010-8649-9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