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봉에 [나는니가좋아] 듣고싶어요.

김차동님. 아침마다좋은소식주셔서 감사드립니다...어제 황방산에 오르니. 완연한봄을느낄수잇었어요. 단풍나무잎들이.새순을 티우고.모든생물이.활기차있엇어요. 애청자님들과.아침에.힘찬노래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