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원광대학교 법학과에 재학중인 정희원이라고합니다.
다름이아니라 중학교때부터 듣고있는 이 방송을 통해서
부모님의 생신을 축하드리고싶어서예요.
오늘이 엄마의 51번째 생신이랍니다.
저희엄마는 계북보건지소에서 근무중이신 서문영자님이신데요.
저번3월에 결혼기념일을 챙겨드리지 못해서.
오늘이라도 꼭 챙겨드리고싶어서 사연을 쓰게됐답니다.
전주에서 약 1시간정도 매일 출퇴근 하시면서 많이 힘들고 피곤해하시는데
거기에 요새 감기도 걸리셔서 몸이 많이 좋지 못하시거든요!
엄마가 아침에 출근하실때 모닝쇼 들으면서 출근하시거든요!!
사랑하고 이쁜 엄마님께!! 항상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방송듣고 힘내시게 꼭 방송부탁드릴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