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8시에서 8시30분 사이 방송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내 김미영의 33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세요..
학기초라 학교 업무에 가정일까지 너무 고생이 많은 아내에게
고마움과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늘 가까이에서 큰 힘이 되고 위안이 되어준 아내에게 감사하고
멀리 임실 삼계까지 출퇴근하면서 안전 운전하고 함께 근무하시는
삼계초 선생님들과 가족처럼 잘 지내길 바라면서..
신청곡 김현철의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신청합니다...
사랑하는 남편 이희진 드림....
작가님 이번에는 꼭 신청곡 들려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