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동쒸가 농담 아닌 전화데이트 응대 재밌습니다. > FM모닝쇼/ 사연과 음악신청

전화데이트 잠시동안 듣고 나도 모르게 혼자 웃었습니다.

어쩜 그렇게 여자들 심정을 그렇게 잘 알고 솔직한 멘트를 하는지..ㅎ

방송인이라 그럴수 있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다방면의 사람들의

취향을 다 알고 말문 막히는 방송인은 퇴사 해야 겠죠? ㅎㅎ

솔직히...남편이 없으면 좋긴 좋죠..ㅎㅎ

근데 아이들이 어리면 같이 돌봐 주니까 엄마로선 좋을테죠

잠깐 웃음이 나... 올리고 갑니다.이런 대화들이 좀 종종 있음

들으면서 웃을수 있는 멘트...

모닝쇼 분위기와 애청자들의 아침에 웃을수 있는 시간을 주시면

모닝쇼가 더 화~악 살아나겠죠?

작가님...

아마도 이런 애청자들의 생각으로 더 좋은 방송이 될수 있길

바라면서 이런 분위기 자주 만들어 주세요

수고하세요... 010 9866 7766 J.M.S 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