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니깐..생각이 간절합니다

요즘아침저녁으로 겨울을 생각케합니다..
 
이번달도 벌써 중순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날씨가 추우면 웬지 외로움도 더해지고 학창시절에 첫사랑도 생각이나고 그럽니다..
누구나 다 그런 경험은 있으시겠지만요..
 
얼만전 모자리에서,,들었던 노래가
너무 감미로와 신청곡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꼭 들려주셨으면 좋겠구요
 
가수김대훈의 내가아는단한사람 이라는곡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메모까지 해왔구요..
 
이노래가 너무 옛날을 그리워하게 만들더라구요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한주보내시구요 ``
 
자주 올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