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18.(금)은 우리집 둘째 김 원 빈 의 8번째 생일입니다.
전주 송북초등학교 1학년 2반 김원빈 생일 축하한다고 시원한 목소리로 크게 날려
주십시요. 아들녀석도 다른 선물보다는 은근히 방송타는걸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우리 아들녀석 또한 김차동FM모닝쑈 팬입니다. 아마도 조만간에 뭔일을 낼듯합니다.
아빠는 선물은 별 다른건 준비못해서 학교 등교하기전 07:30 ~ 08:00 (2부시간)에
가족들끼리 아침 식사할때 방송 들을 수 있었으면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전주mbc 천사!!! 편지희&김예승 작가 선생님 꼭 오늘 아침에 편집해주실거죠....
지금은 04:55입니다. 이상. 송천동의 김원빈 아빠 통신원이었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 ,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휴.010-9453-4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