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동 형님 건강 하시죠
부탁이 있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9월 10일 8시 25분이후 제 글을 형님의 마법같은 목소리로 읽어 줄 수 있나 해서요
가능 하시다면 짧게 쓰겠습니다.^^
"쌀쌀한 아침저녁 한낮엔 쨍쨍 ..이공전력 식구들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요
오늘 하루도 안전하게 일하시고 짜증나는 일이 있더라도 크게 웃는 여유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신청곡 강산에 - 에럴랄라
이상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차동형님 사랑합니다
참고로 이공전력은 전기공사하는 회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