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음력 7월 6일 양력 8월 25일 화요일이네요.
결혼해서 두번째로 맞는 제 서른세번째 생일을 FM모닝쇼의 차동오빠의 멋진 목소리를 통해 축하받고 싶어 이렇게 글 올려요.
먼저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싶어요.
이제는 홀로 남으신 어머니 저희 정정자 여사님께 이 더운 삼복더위 물리치고 저를 세상에 빛을 보게 해주셔서 정말정말 머리숙여 감사드린다고 전해주세요.
저는 겨우 한 아이 낳고서도 힘들어하는데 4남매 낳으시고 모두다 훌륭히 잘 키워내신 저희 부모님...
부모님께 받은 사랑은 자식이 아무리 잘해도 평생 다 갚지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제 결혼식도 못보고 돌아가신 아버지... 아버지께 알게 모르게 속 많이 썩이고 효도하지 못한게 마음깊이 사무치네요.
하지만 어머님께라도 평생 후회하지 않도록 못다한 효도를 조금씩 조금씩 갚아나가면서 살려구요.
...
고교시절부터 듣고 있는 차동오빠의 늘 깨달음을 주는 방송, 에너지 충전받는 방송 건강한 방송
항상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추신 - 제 생일기념으로 신청곡 하나 부탁해도 될까요?...
이수 의 ' 내 가슴에 사는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