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여긴 익산입니다,...
저만 알고 있기엔 생각만해도 넘 ~~ 웃겨서 글을 올립니다..
실은 몇일전 저희 아파트 동생에게서 제모크림을 선물 받았습니다...보시면 아시겠지만 제모크림은 제모용 면도기도
함께 들어있더군요...전 겨드랑이에 제모크림을 바르고 면도를 했습니다...그런데 저에겐 별 효과가 없는듯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욕실 한쪽에 샴푸랑 함께 놓았두었습니다...그런데 어느날 부턴가 제모용 면도기가 칫솔살균기 위에 놓여
있는겁니다...전 제가 잘못 놓은줄 알고 다시 샴푸옆에 가지런히 놓아두었죠....그런데 역시나 또 다시 칫솔살균기 위에
제모용 면도기가 있는겁니다...전 신랑에게 물었습니다...혹 제모용 면도기로 면도를 했냐? 물었더니 글쎄 혀클리닉
제품인줄 알고 혀를 닦았다구 하더군여...순간 전 기절하는 줄알았습니다...울신랑 역시 뒤로 넘어지더군요...
그렇게 우린 한참을 마주보고 웃었답니다....더 웃겼던건 울신랑에게 혀클리닉제품을 보여주었는데 저녁에 어김없이
혀클리닉제품을 사용하더니 글쎄 제모용면도기가 더 잘닦인다고 하더군요...푸하하하하
넘 웃기지 않나요....작가님 김차동 아저씨 제발 소개해주세요~~~
제가 김차동모닝쇼에 사연올린다 했어요...아침에 꼬~~옥 들으면서 출근하거든요...8~9시에요...부탁드려요...
첨엔 무슨 이런얘기를 보내냐 하더니 한번 보내 보라며 웃네여...울신랑 귀엽죠...
참 그리구 축하도 해주세요 제가 정말 첫째 낳구 3번에 유산끝에 지금은 임신 5개월에 무사히 접어들었답니다...
무더운여름 운전으로 하루에 대부분을 보내는 남편 광명씨 , 딸 연수 그리궁 배속에 있는 개똥이 우리가족 앞으로도
사랑하며 살자궁 전해주세여...~~
참 신청곡도 있는데...저희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빅뱅에 대성이 부르죠...대박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