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오빠!11

 내일 7월 4일은 제가 8년정도  함께 일하고 친하게 지내는 은지선의
생일임니다.맘도 무지 착하고 얼굴도 예쁜 그녀의 연애시절, 결혼식을 지켜봤구,  매년마다 생일을 축하해 주었는데요....이번 생일은 특별하여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그녀가 바라던 아기가 생겼거든요 너무너무 축하하고 지선이도, 배속의 아기도 건강하고 항상 행복하길 바람니다. 입덧없이 이번 여름도 잘 보내구요!!

 

 

 

 

 

친한 언니 한정희가

그녀의 두손에 꽃바구니를 안겨주삼 (011-659-9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