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길에 깜짝 놀랐어요.
익산에서 군산으로 매일아침 출근길에 듣는 애청잔데요.
출근길에 현수씨 생일축하 한다고 사연이 나오는게 아니겠어요. 운전중에 얼마나 놀랬는지...
그래도 미소가 사무실 도착할때까지 멈출수가 없없어요.
생일이라서 아침에 신랑이 끓여준 미역국과 계란말이로 아침도 챙겨주고 도시락도 싸줘서 고마웠는데...
아저씨의 축하메세지까지...감동이였어요.
울 신랑과 자주 다투지만 서로 아껴주면서 잘 살고 있어요...
두 아들과 신랑(큰아들)땜에 힘들때도 많지만 그래도 제게 삶의 활력소에요.
우리 가족 건강하게 잘 지냈음 바래요.
4개월된 울 둘째가 아직도 감기땜에 병원다니는데요. 어서 낳으라고 아저씨가 전해주세요.
오늘 제가 느꼈던 행복 내일 울 신랑이 다시 느꼈음 하고 감사의 답글 남겨요.
이제 조금만 싸우고 행복하게 아이들과 잘 삽시다....
신랑이 하는 핸드폰가게도 1주년이 됐거든요... 대박나게 아저씨가 화이팅 해주세요...
탑통신 화이팅!!
신청곡:SG워너비의 "사랑해"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