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노래신청합니다. 꼭 축하사연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저희 와이프 김현수의 생일입니다. 매일 김차동님의 모닝쇼를 들으면서 미군부대에 출근하고 있어요.
 
오늘 우리 와이프 현수씨의 생일입니다. 꼭 축하메세지 부탁드립니다.
 
예쁜 두아들 유찬이와 해찬이 낳아주고 건강하게 키워줘서 고맙고, 항상 행복한 가정 만들어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께
 
사랑해  남편(정진상)
 
 
신청곡 마야-나를 외치다 (전에 우리 큰아들 유찬이 낳았을때 처형이 신청해주었던 곡인데 오늘 또한번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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