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애청자 황윤희라고 합니다
6월5일 부모님 결혼기념일이셨는데요
저희집은 아침에 식사할때 매일 방송을 듣는데
사연꼭 올려서 결혼기념일 꼭 축하해드리겠다고 엄마랑 약속을 했는데
제가 어제 깜박하고 사연을 안올려서 아침에 아침밥 먹다가
생각이 나서 엄마 눈치를 보면서 밥을 먹었습니다 오늘
그래서
늦었지만 축하한다고 짧게라고 꼭 김차동 아저씨의 멘트로
꼭꼭 읽어주세요
항상 자식으로써 학생이라고 해드린게 하나도 없었는데
이렇게 정말 좋은환경에서 가르쳐주시고 키워주셔서 너무감사하다구요
꼭 부모님한테 효도하는 딸 윤희가 되겠다고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자고
꼭 이귀덕 여사님에게 꼭
결혼기념일 축하한다고 꼮 아침밥먹으면서
어깨가 으쓱 할수 있도록
꼭꼭
결혼기념일 축하드린다고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