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를 보살피던 분이 드디어 박사에

 차동 형님  저희 장애 시설을 산뜻히 청소하며 매일 아침마다 잘 듣고 잇네요 .모처럼 저희들에게 행복한 기쁨의 소식이 잇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 , 친누님이나 이모같은 자상함으로 장애우들을 돌보아주시고 보살펴 준  채 완순 선생님이 23일에 전주의 한 대학교에서 보건복지학 박사학위를 받게 되엇답니다 ,이렇게 행복한 소식이 또 어디잇겟습니까 , 그 분의 기쁨이 곧 저희들의 크나큰 기쁨이거든요 , 그래서 시설에서 파티와 잔치 준비도 하고 기념패도 장만하고 그야말로 자그마한 축제 분위기랍니다 ,요즘처럼 차갑고 험한 세상에서 그분처럼 가엽은 저희들을 품어주시고 아껴주시고 먹여주시고 재워 주실 분이 또 어디잇겟습니까 . 박사 학위 소식을 처음 접하며 감사의 눈물도 흘렷답니다 ,저희들이 가난하지만 정성을 들여 축하 준비를 하고 여기에 한 술 더 떠 우리의 차동 형님이 축하해 주시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입니다 . 부디 저희와 기쁨을 니누어 주실거죠 .이렇게 가슴 따스한 소식을 전하며  신청곡은    마로니에 : 칵테일 사랑       그리고 핑클의 당신은 모르실거야      듣고 십네요 .
   연락처  : ( 정읍시   마음 사랑의 집) :  전화    : 533-8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