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동아찌
오랜만이에요.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 사연 올려보구
그러니깐 4년만이에요 ^_^서울로 대학을 다니다 보니,,
4학년 9반에서 이제 5학년을 바라보시는
제가 이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저희 엄마의 생신이셔서
이렇게 축하사연을 올립니다.
출근준비하실때 그리고 출근하러 가시는 차안에서도
모닝쇼를 매일 청취하시는 엄마께 큰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살아가는데 힘의 원동력이 되어주시는 우리엄마
아주 많이 사랑하고, 존경한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차동아찌께서 특별히 말씀해주세용.
전주시청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모든 공무원 여러분들
'양춘자'씨를 보시거든 축하의 한마디 전해주세요~ 라구요!
아침부터 우울할지 모르겠지만
엄마가 좋아하는 노래 김종환의 '백년의 약속' 들려주세요~
p.s - 8시 이후에 사연소개 부탁드릴께용♡
☎ 010.9311.7799
FM모닝쇼를 책임지시는 모든 스태프분들 그리고 차동아찌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늘 저희 어머니의 출근길을 책임져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