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도 이제 하루밖에 남지 않았네요.. 정말 오랜만에 사연을 올리게 되었네요. 제가 이렇게 사연을 올리게
된 이유는 지금 경제도 많이 힘들고 어려울텐데, 저희 엄마의 훈훈한 감동하나 들려들일까 해서요.
얼마전에 저희 엄마는 3년만에 엄마의 보물 1호인 저금통을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사람은 아니지만, 엄마에게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저금통이기에 특별하고 각별했답니다.. 왜 이렇게 눈물이 나던지.. 본인은 오죽했겠습니까?
비록 큰 액수는 아니지만, 그 어떤 돈보다 아름답고 특별한 돈이기에, 제 자신이 너무 바보스럽고, 죄송한 맘만 들었답니다. 참 얼마전에 김치 냉장고도 산것 있죠. 엄마의 환한 미소를 보고는 저희도 매우 행복하고 좋았답니다.. 엄마의 환한 웃음을 평생 지켜주고 싶었습니다..
김차동씨의 보물 1호는 무엇인가요? 여러분 요즈음 경제가 많이 힘들고 어려울텐데 이럴 때일수록 무엇보다도 가족간의 대화가 절실하다고 봅니다..암튼 모두들 힘내시고 내년에는 모두들 원하는 일들 모두 이루시길 바래요..
이 사연이 소개가 된다면 엄마에게는 2008년의 한해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게 될것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암튼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래요..감사합니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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