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과꽃이 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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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부터 가을 내내
 
마련한
 
가을 밤의 군산 시내 초등학교 어머니 합창이 시작되어요.
 
51세에 두 번째 맞이하는 음악의 밤
 
이 후로도 늦동이가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앨토'
 
정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보고 싶어요.
 
2008 12월 3일 이른 저녁 7시 군산 시민 문화 회관에서 만나요.
 
이 강산의 라구요
 
김 동진 가곡 저 구름 흘러가는 곳
 
너무 너무 멋져요^^
 
작년 가을의 모습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