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모임을 다녀와서...

오늘은  남편 입사동기 가족모임에  다녀왔습니다
모임에 참석하기위해  서둘러 수업을 마치고..
모임장소에  갔습니다...얼굴없는 목소리의 주인공의  실물을 본다는
약간의 설레임을 안고  ...
작은 체구.노래..작은거인같았습니다
처음보는  가족들이 낯설지않았던건  친근한 목소리의 김차동씨 덕이 아니었나싶어요
작은 사고가있어  마무리못하고 온게 아쉽지만...
아들이  먼저아니겠어요...조금 다쳤습니다..밉지만 밉지않은 우리 개구쟁이 큰아들...
아이들에게 부탁받은 사인을 받아오지못한거..기념촬영을 못한게 아쉽지만..
김차동씨가  보내주실꺼죠....
오늘  아들과 남편의 다른모습들을 보아서좋았고  2008년을 좋은기억하나 가지고가서 좋습니다
아이와 얘기할때 기억하기쉬울것같아요  라디오에나오는 아저씨본날알지...이렇게요...
신청곡은  윤도현씨의  "이 땅에 살기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