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 19일 아침 8시경 평화동에서 한일 장신대로 가는 신도로에서 광곡터널 바로 앞에서 눈길에 미끄러져서 사고가 났는데,, 사람이 많이 다쳤는데,, 119는 오지 않고 춥고 정말 당황하던 차에
지나가다 멈쳐서 우리를 태워주고 보살펴 주신 검정색 볼보 아저씨와 트럭 아저씨 께 고맙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헤어져서 .. 고맙다고 라디오를 통해서 전하고 싶어요.
성함도 모르고 경황이 없어서 얼굴도 잘 기억이 안나지만 ,,
이 일을 통해 세상이 아직은 따뜻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도 앞으로는 다른사람이 곤란한 일을 겪었을때 꼭 도와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저씨 다시 한번 정말 고마웠습니다, 저희는 병원에서 치료 잘 받고 있습니다.
김차동 아저씨 주말에는 그 아저씨가 못 들을 수도 있으니까 다음주 월요일 아침에 8시쯤 방송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평화동에서 장미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