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연 올립니다.
전주근영여자고등학교 3학년 10반 담임 임진모입니다.
몇번의 사연 소개로 올 한해 뜻 깊게 보낸 듯 싶어요.
드디어 올 한해를 마무리 하듯 수능시험을 치루는 D-Day가 되었습니다.
저번주 금요일 마지막 자율학습을 하며 그동안의 힘듦 모두 날려버리려 불꽃놀이를 하자더군요.
마음속 큰 꿈 불꽃에 담아 수능에서 최선의 노력이 크게 발휘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수험표를 받아들며 굳게 잡은 손, 예비소집을 끝내고 후배들의 응원을 받으며 교실 밖을 나가는 그 뒷모습에
붉게 눈시울 변한것 감추었답니다.
시험장으로 향하는 근영여고 3학년 10반 우리반 학생들에게 힘 낼 수 있도록 화이팅 외쳐 주세요.
저는 학교에 남아 수능감독을 해야한답니다.
시험장 앞에서 손 흔들어 주고픈 맘, 힘내란 말 하고 싶지만 그 아쉬움을 달래며 사연올립니다.
마지막 힘낼 수 있도록 사랑하는 근영여고 3학년 10반 화이팅!~ 꼭꼭!~ 부탁부탁 드립니다.
수능 감독하며 맘 속 기도할꺼라고도!~
우리반 반가처럼 되어버린 SG워너비 '라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