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목소리의 주인공 김차동 님~
남편과 매일 아침 출근 길에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오늘은(10월 31일) 사랑하는 남편 김은철씨 마흔 번째 생일 입니다.
귀염둥이 아들 한새,한결이의 중간고사 날인데 미역국 먹였습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으로 가정의 행복 지켜주는 남편에게 고맙고 사랑한다 전해주세요.
어제(10월 30일) 제가 근무하는 전주은화학교에 차동님 방문하셔서 친히 악수도 해주셨는데...
사연과 신청 음악 꼭 부탁드립니다.
신청음악은 김종서의 <아름다운 구속>입니다.
저희 부부 연애 때 남편이 목청 높여 불러 주었던 노래 거든요!
언제나 행복한 방송 감사 드리고... 다시한번 사랑하는 은철씨! 생일 축하 해요~~
*사연 소개는< 7시 40분~8시 10분> 이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