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박창식)의 생일 추카추카9월12일
이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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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1 18:50
9월 12일 저의 남편 박창식씨의 마흔 한번째 맞이하는 생일이랍니다.
두아들의 아빠로 저의 남편으로 항상 곁에 있어주어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마흔이 넘어서 새로운 일을 준비중인 제2의 인생길에 선 저희 남편 힘내라고 홧팅해주세요.
참 내년에는 세아이의 아빠가 되는 영광까지 얻게 되었답니다.
같이 모두모두 많이많이 추카해주세요.
8시 이후에 방송 부탁드려요.
김제시 신풍동 455-53
박 창 식
저는 이미선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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