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에 일어나면 활기찬 목소리로 시작하는 김차동님의 모닝쇼를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제나이 41 아내나이 39살...각자 자기일을하면서 열심히 살다보니 어느덧 세월이 흘러 가고 늦은나이에야
첫아이가 생겨 이제 임신 7개월로 접어들었네요
이여름 임신한 몸으로 자기일과 태교에 힘쓰는 아내에게 고맙고 사랑한다고 전해주고 싶습니다
오는 8월 22일 (금요일) 아내의 39번째 생일이네요
김차동님과 모닝쇼가족 여러분들이 함께 축하해 주지 않으실래요~
지원씨~생일축하하고 우리아가 건강하게 잘낳아서 서로 아껴주고사랑하면서 잘살아요~~~
더욱 좋은방송 부탁드리면서 김차동님의모닝쇼 20주년도꼭~~ 함께할수 있기를 기원해봄니다
선물도 하나쯤 주실꺼죠~^^..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