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하루 !! 행복한 하루!! 건강한 하루!!

깨동 아자씨!!
기존에 해오던 업무대신 오늘 새로운 업무를 받았어요.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할려고 합니다.
올 가을엔 외로움을 느낄 시간없이 업무파악에 바쁠것 같네요.
 
 지금은 밤 11시 30분!!
 운동하고 와서 피곤한데 초딩 6학년인 아들이
 무서운 영화본다고 그영화 끝날때까지 옆에 있어 달라고 해서
 잠도 못자고  이러고 있습니다요~~~~
 남들은 여름방학을 이용해 해외연수 보내준다는데
 해줄건 없고  보고 싶은 영화라도 보여주여야 한다는 일념 하나로!!!
 자식이 뭔지....
 
 아침저녁으로 가을 내음새도 나고 해서
 노래 한곡 신청합니다.
  "윤도현의 가을우체국 앞에서" 랍니다.
 오늘 회원가입 기념으로  멋지게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