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이와 지은이의 백일을 축하해 주세요...

차동선배님 안녕하세요?
 
2008년 8월 5일(화) 오늘은 군산도시가스에 근무하는 성지은양과
전북은행 군산대 출장소에 근무하는 임대진군의 100일째 만남이 되는 날입니다.
 
매일 지속되는 야근으로인해 여자친구와의 오붓한 시간도 잘 갖지 못하는 우리 대진이....
지난 주말에도 출근해서 열심히 근무했다던데....
 
전북은행 행장님 우리 친구 대진이 우수사원으로 채택하셔서 상좀 주십시오...
 
"대진아! 그리고 지은아! 백일 축하하고... 올 가을에는 국수 먹을수 있는거지?"
 
"그리고 군산개정농협에 근무하는 32살 꽃미남 총각 노전희 여친이 없어 외롭습니다.
 올 여름은 여친과 함께 여름바다 가고 싶었는데... ㅠ.ㅠ;; 남친이 없으신 여성분
 저에게로 오세요~"
 
여자친구에게 어떤 이벤트를 해줄까 고민하는 우리 대진이를 대신해서 대진이의 절친인
전희와 종성이가 전라북도의 최고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인 FM모닝쇼의 명 DJ이신
김차동 선배님께 이렇게 글 올립니다.
 
신청곡으로 이원진의 시작하는 연인들을 위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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