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출근 길에 여유
정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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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1 00:00
휴가도 갈 수 없을 정도로 너무도 바쁜 여름을 보내는 처제에게 출근 길에 잠시라도
더위는 힙들지만 마음에 여유를 선물 하고 싶습니다.
송지숙 처제 유난히 힙든 2008 여름 잘 보내낼 수 있도로 화이팅..
7시20~7시50 사이에 부탁합니다..
노래는 파아노 소리가 너무 좋은
Variation On The Ca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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