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우리 사랑하는 아버님의 생신이에요~
27살 철없는 며느리가 이번에도 생신을 지나갈까 걱정이예여~
우리 아버님 자상하시면서 약간? 무섭기도 해요~
이제 시집 간지 얼마 되지 않아 부모님께 잘 해드리지 못해요~
그래서 많이 미안해요~
그런데 이번에 교통 사고가 나서 신랑하고 저하구 병원에 입원해 있거든요~
그래서 아버님의 생신을 잘 챙겨 드릴 정신이 없을거 같아 김차동 아찌께 부탁 드려요~
해주실 거죠????
제 연락처는 010-3096-1982입니다~
이름은 김금주 익산시 신용동 7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