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고싶다.....
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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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0 00:28
안녕하세요....차동님?
이젠 자기의 이름보다 아이의 엄마로 불리우는것이 더 익숙해져 버린 나이가됐나봐요......
서울에서 성남에서 전주에서 군산에서.....각자의 가정에서 .....
전화연락도 잘하지 못하고 가슴에 추억만 간직하고사네요..
예전엔 배낭하나만 있어도 학교수업도 빼먹고 바다로 산으로 맘만 있으면 떠날수 있었던
그대로 한번 떠나고 싶네요.....
얘들아,모여라!!!
떠나자!!!!!
<<조용필-여행을 떠나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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