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의 생신 축하해주세요-

6월 1일은 우리 사랑하는 아빠의 제사랍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인 6월 2일은 엄마의 생신이에요 환갑이 훨씬 넘으셨는데도 여전히 일을 하시는 우리 엄마 오랜 세월 일을 하셔서 손가락이 굽을 정도의 관절염이 계신데도 아직도 일을 하고 계신답니다 요즘은 회사 일이 바쁘셔서 늦게까지 일을 하시는데 항상 엄마에게 죄송해요 아빠의 제사와 엄마의 생신 김차동 FM모닝쇼를 통해서 엄마에게 축하한다고 전해드리고 싶어요 꼭 뽑아주세요 신청인:김희영 연락처:011-9027-9996 엄마이름:박금주 회사주소:전주시 덕진구 송천1가 117번지 진영실업 엄마핸폰:011-9648-9208 [이 게시물은 웹운영자님에 의해 2008-06-12 17:12:58 모닝쇼 이전홈피게시물이동에서 복사 됨]